슬림웨이후기

고객명
고**
단추가 겨우 잠기던 청바지가, 지금은 벨트 없으면 흘러내립니다.
하체비만이라 늘 바지만 입었는데, 이제는 원피스에도 도전해요.
거울 속 제 모습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, 너무 신기하고 행복합니다.